고등학생 졸업 후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우동~:)사장님께서 밤에 트럭으로 우동, 짜장을 판매하셨는데넘넘 맛있고 행복한 추억이에요~😊💛✨✨✨✨ 이후 노원에 음식점을 차리셨는데음식점 이름은 말그대로 노원짜장우동 이에요!!!트럭에서 장사하셨던 간판대도 가게 안에 장식되어 있어요, 어제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어요, 남자친구도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.변하지 않은 그 맛~넘넘 맛있어요ㅠㅠㅠㅠ 쫄깃한 면과 시원한 국물!!! 저녁 6시 이후에 영업하시니영업시간 참고해주세요~😊